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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다면 당장 치우세요” 계속 놓게 되면 음의 기운이 있어 재물운을 막아버린다는 곳 2가지

안녕하세요. 생활의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는 새벽 뉴스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집 안에 돌아가신 분 사진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보관해야 하고 또 그 사진을 정리하고 싶으면 어떤 방법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직 잘 모르신다면 집 안에 있는 돌아가신 분 사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 각자 다르듯이 돌아가신 분이 사는 집과 우리가 살아야 하는 집이 다릅니다.

돌아가신 분이 사시는 집은 음택이라고 하고 우리가 사는 집은 양택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돌아가신 분과 살아있는 사람이 양택과 음택으로 풍수가 다르듯이 사진을 보관해야 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는 사진은 가족이 다 모이는 곳에는 가족사진을 걸어둬야 하고 부부가 있는 침실에는 부부 사진을 걸어두는 게 좋고, 각자의 방에는 개인 사진을 걸어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의 사진은 그분이 잠들어 계신 그곳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납골당에 가면 이렇게 유골함 앞에 사진이 있잖아요.

거기다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은데 그런데 내가 돌아가신 분을 그냥 보내드리기가 너무 아쉬워 간직하고 싶을 때는 보이는 데다 걸어두지 않고 따로 앨범에 보관하거나 아니면 내가 잠자거나 아이들이 잠자는 방이 아닌 물품을 보관하거나 안 쓰는 방에 보관해놓고 가끔 꺼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분 사진을 거실에다 크게 걸어두거나 아니면 내 방문 앞이나 침실 옆에 두는 것은 안 좋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양의 기운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데 돌아가신 분은 음택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은 음의 기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진이 집안에 너무 많으면 집안이 다 침체돼요.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보면 자꾸 슬프니까 내 기분도 다운되기 때문에 그런 사진은 핸드폰앨범에 넣어 두고 한 번씩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핸드폰 바탕 화면에는 넣고 다니시면 좋지 않습니다.

또 지갑에 넣어서 갖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런데 지갑에는 돌아가신 분의 사진을 안 넣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갑은 재물운이 많이 들어와야 하거든요. 그리고 항상 좋은 기운 양의 기운만 있어야 해서 지갑 안에는 절대 돌아가신 분의 사진을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 역시 돌아가신 분과 함께 이렇게 보내드려야 되거든요. 보내드리는 기간이나 방법이 있는데요.

우리가 돌아가시면 삼일장을 치르잖아요. 삼우제에 한다고 그래요. 3일째 되는 날 같이 다 정리를 하는 방법이 하나 있고 그다음은 49일째 되는 날을 사십구재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한 그분의 용품이나 사진이 있으면 그날 전부 모아서 사십구재 날 전부 태워서 같이 보내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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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건은 침실에 놓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침실에 이런 물건이 있다면 치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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