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이별수나 관재, 구설등 사람으로 인해 시끄러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방법인데요.
특히 올해 소띠, 개띠, 말띠, 용띠 분들은 12띠 중에서도 사람 간의 구설, 시비가 유난히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올해 조심하실 수 있으면 되도록 남 일에 간섭을 안 하시고 남 얘기를 하는 경우에는 같이 안 섞이는 게 차라리 낫다고 하니까요. 들어도 못 들은 척하시는 것이 본인의 심간이 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상황이 조금 안 좋다 하시면 이 비방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설때문에 사람때문에 시끄럽고 답답할 때 특급비방법!!
이 비방을 쓰실 때는 사람이 없는 시간을 이용하시는 게 좋은데요.
일단 사거리로 가셔서 어느 한 방향으로 동서남북 중 본인이 선 자리에서 오른쪽에 30원을 들고 머리 위로 던지면 됩니다.
만약에 내가 힘든 것이 이별살이면 “이별살 소멸”이라고 30원을 던지지면서 외쳐주시면 되는데요.
그런데 힘든 것이 관재가 걸려있다면 “관재살 소멸”이라고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이때 속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인데요. 30원을 던진 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누가 불러도 절대 쳐다보지 말고 무조건 그냥 직진해서 바로 집으로 가셔야 합니다.
거리에다가 살을 판 것이기 때문에 뒤를 보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해요.
만약 어떨 결에 뒤를 돌아봤다면 다시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비방은 100원짜리도 안 되고 10원짜리로 딱 30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니 상황이 계속 꼬이고 진짜 답답하고 막막할 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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