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할 때 꼭 넣는 이유가 있었네” 조금만 넣어도 혈관의 지방 덩어리가 용해되고 끈적한 혈액이 맑아집니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흰쌀 밥이 아닌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밥을 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잡곡밥보다 건강에 더 좋은 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것을 넣어 밥을 해 먹으면 항암효과는 물론 치매,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잡곡밥보다 맛과 효능이 좋은 밥 짓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뽕잎

뽕나무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여겨져 왔으며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무엇 하나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영양이 뛰어나 난 식물입니다.

뽕잎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 뽕잎의 경우 그 함유량이 무려 40%에 이를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데요.

또한 뽕잎에는 단백질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뽕잎 밥을 지어 먹으면 무려 50여 종의 미량원소들이 함유된 뽕잎의 효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뽕잎에는 무의 50배, 우유의 6배에 달하는 칼슘이 함유되어 있고 혈액의 원료가 되는 철분은 무의 160배 핵산의 원료가 되는 인은 1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빈혈이 심한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 골다공증 위험이 큰 노인까지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뽕잎에는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루틴 성분이 메밀에 비해 18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뽕잎을 꾸준히 먹으면 혈관의 지방 덩어리가 용해되고 끈적한 혈액을 맑게 만들어 뇌졸중,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 문제로 생기는 심혈관계 질환을 한 방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뽕잎은 식이섬유가 52%나 함유돼 있기 때문에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고 체내 중금속을 빠른 속도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이 외에도 뽕잎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노화를 예방할 뿐 아니라 암 관절통 치매 소화 불량 숙취 해소 증상의 개선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뽕잎에는 카페인이나 독성은 없지만,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면 될 수 있으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퀴노아

퀴노아는 영양적 가치가 뛰어나 유엔 식량농업기구에서 완전식품으로 선정했습니다.

퀴노아에는 베타인이 풍부해 혈액 도구로 불리는 호모시스테인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혈관의 천연 해독제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콩보다 6천300배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삶아 먹을 경우 식감이 더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 함량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그로 인해 혈당을 낮춰주며 당뇨나 고혈압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말린 홍합

홍합은 혈관 탄력을 좋게 하고 탱탱한 혈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혈관 다이어트가 되어 노화로 인해 두꺼워진 혈관 벽을 얇게 만들고 탄력도 높여주는데요.

홍합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셀레늄이 풍부해 혈관 탄력의 가장 큰 적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홍합 속 단백질과 칼슘이 혈관의 이완과 수축에 도움이 되어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곤드레

곤드레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몸속에서 건강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줍니다.

베타카로티는 폐 기능 증진 폐암 자궁경부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곤드레의 추출물이 간 독성을 중화시키고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더불어 소화를 도와 노인들이 섭취하기에 좋고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간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도 있어 간질환이나 황달, 간경화로 인한 복수, 담석증 예방 및 개선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