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면 무조건 버리세요” 버리기 아깝다고 먹었던 이 음식 때문에 몸에 독이 되어 암에 걸립니다.

평상시에 버리기 아깝다고 무심코 먹었던 음식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알고 계시나요?

아까워 먹었던 음식이 몸에 독이 되어 나도 모르게 큰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인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깨진 계란

혹시 마트에서 아무 계란이나 구매하시나요.

계란은 구하기 쉽고 영양가도 만점이라 흔하게 즐겨 먹는 음식이지만 계란 껍질에는 닭의 분변으로 오염된 살모넬라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유발하고 증세가 심할 경우 패혈증까지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 껍질이 눈에 보일 정도로 금이 가 있다면 정말 상하기 쉬운 상태이고 살모넬라균의 위험도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 되고 즉시 버려야 하는데요.

따라서 마트에서 아무 계란이나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되도록 실온에 보관된 것보다 냉장 보관된 계란을 구매하셔야 하고 계란 껍데기에 적혀 있는 코드를 확인해 신선한 계란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껍데기에는 10자리의 코드가 적혀 있는데요.

앞에 숫자 네 자리는 닭이 달걀을 낳은 산란 일자이고 다음에 나오는 다섯 자리는 생산자 고유번호로 계란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숫자 한 자리는 사육 환경 번호로 닭이 방사해서 자라는지 케이지에서 자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마트에서 계란을 사서 집에 왔는데 계란이 깨져 있거나 곰팡이가 퍼져 있다면 아깝다고 드시지 마시고 반드시 환불이나 교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옥수수

맛있어 간식으로 즐겨 먹는 옥수수 하지만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옥수수에 곰팡이가 생기면 푸모니신이라는 독소가 발생합니다. 푸모니신은 주로 오염된 옥수수 밀과 쌀 등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암 연구소에서는 푸모니신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2B그룹에 포함했으며 푸모니신을 섭취하면 설사 복통 같은 급성 중독 반응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노출되면 식도암 발병 위험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옥수수에 곰팡이가 피더라도 일부분에만 생겨 곰팡이가 핀 부분만 물로 씻어내거나 제거해서 먹으면 안 되냐는 분들 분명히 계실 텐데요.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곰팡이가 핀 부분만 도려내고 먹더라도 곰팡이 독소 노출을 피하기 어려우므로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일부분만 상해 보이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옥수수 전반에 곰팡이 독소가 퍼져 있다는 것으로 먹을 생각하지 말고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

아몬드 땅콩 같은 견과류를 평소에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나요.

아무 곳에나 방치해 두시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이런 견과류를 잘못 보관했다가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 독소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다량 섭취 시 설사 간 경변 등을 일으키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발육 부진 및 저체중을 초래하며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위험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견과류를 곰팡이가 피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최대한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하며 적정 온도는 10도~15도 이하인 곳 습도가 낮은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견과류를 평소에 잘 먹지 않으면 냉장 보관이나 냉동 보관을 통해 곰팡이가 피지 않게 보관해야 합니다.

된장

한국인 하면 된장찌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된장 또한 곰팡이 독소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된장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 독소가 생성되어 의도치 않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된장을 담그는 가정은 흔치 않지만, 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된장 중 아플라톡신 기준치를 초과하는 된장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최근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된장에서 1군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한 된장을 발견하여 즉시 판매 중단을 하고 회수를 했습니다.

한식 된장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논란은 올해도 있었고 21년도에도 있었고 20년에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된장을 고를 때 아플라톡신 문제가 없는 된장을 고르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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