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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나가는 돈도 막아준다고..” 유명한 점쟁이가 알려주는 재물운 대박 난다는 비방법 1가지

안녕하세요. 생활의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는 새벽 뉴스입니다.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

그런데 돈이라는 것이 있으면 참 좋은데 없을 때 10원짜리 하나 없을 때가 있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돈이 마르지 않게 돈을 불러오는 비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나가는 돈을 막는 비방법

이 비방법은 1천원 권, 5만원 권 안 되고 반드시 1만원 권만 가능합니다.

네 그다음에 붉은색 실이 필요한데요. 붉은색 끈도 되고요 털실도 되고요 아니면 혹시나 안 신으시는 신발 끈 중에 네 빨간색이 있으면 다 가능합니다.

출처: 나라대신궁

1만원 권과 이 빨간색 실은 교합이 맞는데요. 오방기 색으로 봐도 초록색은 천왕이고요. 빨간색은 제수입니다.

그래서 내가 금전에 문을 열고 또 금전이 나가는 거를 손재를 막기 위해서 돈을 막아야 하는데요.

돈을 예쁘게 바깥에서 안쪽으로 예쁘게 말아줍니다. 자 이렇게 돌돌 말아주세요.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면 붉은색 실이 필요합니다.

붉은색 실을 끝쪽에 좀 잡습니다. 너무 짧으면 안 돼요. 그다음에 일곱 번을 말고 묶는데요.

꼭 리본 안 하셔도 되고 풀리지 않게끔만 이렇게 꼼꼼하게 묶어주시면 됩니다.

붉은색 실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게 붉은 실로 엮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안 좋은 액을 칠 때도 붉은색을 쓰기도 하고 네 그리고 뭔가 이제 어떤 비방을 쓸 때도 붉은색을 만들 오방기 색깔 중에서도 붉은색을 책으로 봐주죠.

그래서 이 금전이 안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꽁꽁 묶고 새어나가지 않게끔 해서 붉은 실로 7번을 묶습니다.

왜 7번이냐면 북두대성 7원 성군 일곱 7성인데요. 칠성의 옹기를 제가 받는 겁니다.

이렇게 비방을 해서 이걸 가방 안에 넣고 다니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갑 속 보이지 않는 곳에다가 넣으셔도 되고 동전 넣는 데 있죠. 그런 데다가 넣어놓으셔도 되는데 대신에 이거는 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천년 가는 비방이기 때문에 그냥 계속 꺼내서 쓰시지만 않으면 이대로 계속 가지시면서 여러분들이 운을 계속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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