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오랜 친구라도 의심해 보세요” 인생에 방해만 되는 친구를 위장한 가짜 친구 구별하는 방법 2가지  

안녕하세요. 생활의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는 새벽 뉴스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독이 되어 버린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모임에 나온다고 하면 모임에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만나면 그날은 기분이 별로인데요.

왜 그럴까요. 그들이 하는 몇 가지 행동 때문인데요.

어떤 행동인지 알아보시고 그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친하다는 이유로 거리낌 없이 놀리는 친구

거리낌 없이 놀리는 친구들은 거리낌 없다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어쩌면 순수한 마음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방통행인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친구의 단점과 아픈 곳을 찌르는 것입니다.

자기 재미에 빠져 자기가 선을 넘은 줄도 모릅니다. 상대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거리낌 없이 놀렸던 친구는 그걸 받아주지 못하는 상대의 옹졸함이 분위기를 깼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행동입니다.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은 안 하고 계속 이어지는 행동에 결국 다른 친구들도 멀리하게 됩니다.

📌 친구가 의리로 도와줄 것을 기대하는 사람

친구가 돈 많이 번다고 돈 빌리고 갚지 않거나 매번 밥을 얻어먹기만 한다면 어떨까요?

친구가 하니까 공짜로 할 수 있다거나 일할 때 친구를 기반으로 사업을 벌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냐면서요. 친구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위험을 없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자리 잡은 사람이 있어 문제가 생깁니다.

처음에 어려우니까 친구 지원을 받아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런 태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니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약삭빠르게 자기 돈 안 쓰려는 친구도 싫지만, 은근히 더 싫은 건 의리라며 친구가 당연히 해줄 거라며 믿고 있는 친구입니다.

선을 아는 사람은 항상 입을 열기 전에 자신의 요구가 친구에게 어떤 영향과 어려움을 가져다줄지 먼저 생각해보며 친구들의 선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책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참고로 결국 모두가 멀리하게 되는 친구의 특징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튜브 셀프컴퍼니 영상‘열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