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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보이면 무조건 많이 사 오세요” 이것과 먹기만 해도 혈관 건강은 물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감 섭취방법

감은 가을 겨울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데요.

감은 달달한 맛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 예로부터 약용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감도 어떤 음식과 같이 먹느냐에 따라 건강상 이점을 더욱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감과 같이 먹으면 혈관 건강은 물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견과류

호두와 잣,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감과 같이 먹으면 혈관 건강과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뇌 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성분인데요.

불포화지방산의 충분한 섭취는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전반적인 뇌 활성화를 도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감의 지용성 성분인 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여주므로 감과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감의 비타민A와 디오스프린 등의 성분은 염증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막아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감의 스코폴레틴 성분 또한 혈관 내벽을 튼튼하게 하여 뇌혈관을 비롯한 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감을 먹을 때 호두와 땅콩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같이 먹는다면 몸과 마음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우유

감과 우유를 같이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비위와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감과 우유 그리고 꿀을 섞어 먹으면 증세가 호전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감에 풍부한 비타민C는 몸에 저항력을 길러주어 감기 예방과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우유 또한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를 마르지 않게 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단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뛰어난 항산화 물질로 혈관 청소와 노화 방지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습니다.

단감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81um으로 가을 겨울철 과일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감과 우유에 꿀을 넣고 갈아 먹는 단감 주스를 마시거나 감을 먹을 때 우유를 한 모금씩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단감 주스는 2잔 기준 단감 2개와 우유 2컵 그리고 꿀 2큰술이면 충분합니다.

3. 계피차

계피차나 수정과 등 계피를 감과 같이 먹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지킬 수 있는데요.

계피에 풍부한 철분 성분은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하고 몸속 산소 운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곶감을 수정 가에 띄워 먹거나 감과 계피차를 같이 먹는다면 감에 함유된 탄닌 성분과 계피의 철분 성분이 결합하여 변비와 빈혈 개선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는 위와 장을 보호하여 소화 작용을 촉진하고 감의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성분은 감기와 노화 방지에도 탁월합니다.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에 열을 골고루 퍼지게 하여 몸이 차갑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습니다.

계피차나 수정과를 마실 때 감을 한 조각씩같이 먹는다면 겨울철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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